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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악성 댓글과 루머의 고통 때문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악성 루머 유포자에게 선처를 베푼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설리는 지난 3일 정규앨범 'Red light'로 컴백 후 1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감기 몸살이 이유라고 밝혔다. 또 지난 20일 잠정적 'Red light' 마지막 무대에서도 설리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설리가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후 설리는 '임신설' 등 걸그룹 멤버가 감당하기 힘든 악성 루머를 겪어왔다. 이에 소속사는 "스트레스성 복통이었으며, 응급실에 다녀온 뒤 안정을 취했다"고 밝혔지만 소문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이에 이번 설리의 활동중단 사태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결국 보호받지 못하고 씁슬하네요", "설리 활동 중단 자신은 선처 베풀었는데 너무한다", "설리 활동 중단 연예인들의 상처가 드러나네요", "설리 활동 중단 과거 선처하지말고 더욱 강경하게 했어야 했나", "설리 활동 중단 악성루머와 댓글 대체 어디까지 심각한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정규 3집 'Red Light' 활동을 지난 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마무리했으며,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TOWN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설리는 영화 '해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