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연애의 기억'의 두 주연배우 강예원과 송새벽이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배급사 (주)디씨드는 27일 배우들의 레드카펫 워킹에서부터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폐막식 레드카펫에서는 강예원, 송새벽 두 배우 모두 올 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통일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숄더 블랙드레스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한껏 살린 강예원과 블랙 수트에 보타이를 더해 깔끔한 매력을 뽐낸 송새벽 커플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께 레드카펫에 참여한 이권 감독과 김현준은 세련된 블랙 수트를, 박그리나는 레이스로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강예원, 송새벽은 레드카펫을 준비하는 도중 대기실에서 찍은 다정한 셀카까지 공개해 영화 속에서부터 영화 밖에서까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였다. 곧 이어 진행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폐막작으로 선정된 '내 연애의 기억' 소개 시 이권 감독, 강예원, 송새벽 두 주연배우와 박그리나, 김현준이 참석하여 무대인사 시간을 가졌다. 이권 감독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영광이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영화와 관련된 모든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히며 남다른 소감을 드러냈다. 강예원은 "촬영 현장 분위기가 워낙 가족 같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영화가 반전도 있고 스토리도 탄탄한데 이러한 작품을 부천에서 먼저 알아봐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송새벽은 "시나리오가 신선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굉장히 벅차다"는 소감을 전하며 두 배우 모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부천국제영화제 폐막작 '내 연애의 기억'은 번번히 연애에 실패하던 은진이 운명적으로 만난 남자 현석과 인생 최고의 연애를 이어가던 도중, 그에게 숨겨진 믿을 수 없는 비밀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색다른 반전 로맨스.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