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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가 개봉 주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6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 입소문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2'의 이 같은 선전은 '군도: 민란의 시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등 쟁쟁한 대작들의 공세 속에 이뤄져 더 눈길을 끈다. 또한, 전체 관객 수가 증가하고 가족 관객이 몰리는 본격적인 방학시즌을 맞아 추후 흥행 전망도 밝다. 수백 마리의 드래곤이 벌이는 전투가 담아낸 스케일,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넘는 감동적인 스토리 등 애니메이션의 주 소비층인 10대 및 가족 관객은 물론, 성인 관객의 눈길도 끌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