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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손흥민 선수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풋풋한 사랑을 시작했다.
다음날인 17일 손흥민은 약속에 앞서 청담동의 한 꽃집으로 향해 특별한 꽃다발을 직접 주문했다. 걸스데이 숙소 앞에서 민아를 자신의 차에 태운 두 사람은 삼청동으로 향했다.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 한적한 삼청동 거리를 걸으며 오붓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앞서 SNS를 통해 친구 관계를 이어오던 손흥민과 민아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열애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아와 손흥민이 현재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게 됐다. 사귄지 약 2주 가량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아우디 R8 스포츠카 데이트 부럽다", "손흥민 민아 열애 인정 풋풋한 커플 남달라", "손흥민 민아 아우디 R8 스포츠카 데이트 남산 바라보며 무슨 이야기 나눴을까", "손흥민 아우디 R8 몰고 민아에게로 설레는 모습 보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열애설이 보도된 이날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소속팀 바이엘 레버쿠젠 선수들과 함께 입국했다. 레버쿠젠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LG전자 초청 FC서울-바이엘 04 레버쿠젠 친선경기'에서 서울과 맞붙는다. 이번 맞대결은 레버쿠젠의 공식 스폰서 LG전자가 레버쿠젠을 한국으로 초청해 이뤄지게 됐다. 이번 방한에는 로저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과 손흥민, 류승우와 더불어 슈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등 주요 선수들, 코칭스태프 등 40여명이 함께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