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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통 큰 살림법으로 놀라움을 샀다.
그는 "밥도 미리 냉동으로 해놓고 반찬 등을 계속 모으다 보니까 어느 날 냉장고에 꽉 차서 뭘 더 넣을 수가 없더라"며 "어릴 때부터 부잣집 가면 가지런히 정리된 냉장고 같은 게 부러웠다. 그래서 많은 양의 음식을 5대에 분리해 보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유리는 "남편 속옷만 150벌이다. 신혼 때는 색깔별로 몇 개 구입했는데 내가 촬영으로 바빴을 때 남편이 빨아 놓은 속옷이 없어서 입을 게 없다더라. 내가 없는 빈자리도 큰데 홀아비같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리필될 수 있게 사놨다"고 말했다. 이어 "속옷만 한꺼번에 다 넣고 돌리고 빨다가 세탁기가 꽉 차서 에러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유리는 "어린 시절 여섯 식구가 함께 살았다. '뭘 먹어야지', '뭘 써야지'라고 생각하면 형제가 서로 차지하려다 보니까 항상 뭔가 없었다. 그런 게 있다 보니까 혼자 좀 누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통 큰 살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유리, 진짜 특이하다", "이유리, 집에 뭐가 떨어질 일은 없겠다", "이유리 남편은 정말 좋겠네", "이유리 보기랑 다르게 손이 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