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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서 전남편 서태지에 이어 전 남자친구인 정우성과 결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지아는 "아직 대인관계에 익숙하지 않는 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줬다. 처음부터 남녀사이는 아니었지만, 8개월을 동고동락하면 정우성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지아는 "그 분은 그 조심해야 할 순간에 내 손이 차다는 게 가장 중요한 분이었다"고 말해 MC 진을 감동케 했다.
또 이지아는 "이후 정우성이 먼저 입국한 날 파파라치 열애설이 터졌고, 난 다음 날 귀국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 신문 거치대에 내 사진이 있는거다.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결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정우성의 건승일 빌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이지아 정우성 언급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이지아 정우성 언급 결별 이유 결국 주변 환경 때문이구나", "이지아 정우성 언급 꼭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다", "이지아 정우성 언급 좋은 인연들 만나시길", "이지아 정우성 언급 애틋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