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 로버트 케네디와 내연 관계 폭로 도발 때문? '의문의 죽음'

기사입력 2014-08-17 15:27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로버트 케네디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로버트 케네디

'세계적인 섹시 심벌' 마릴린 먼로의 죽음에 대한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릴린 먼로, 의문의 죽음' 편이 전파를 탔다.

올해 미국에서 발간된 한 권의 책 '마릴린 먼로 살해사건 종결'이라는 책의 두 작가 제이 마골리스와 리처드 버스킨은 마릴린 먼로 죽음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두 작가는 범인으로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를 지목했다.

마릴린 먼로의 가정부는 30년 전 집에 찾아온 사람이 없다고 증언했지만, 이 책에서는 로버트 케네디가 그날 밤 마릴린 먼로의 집을 찾아왔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로버트 케네디가 다녀간 후, 마릴린 먼로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

또한 과거 스타들의 사생활을 캐내는 사설 탐정이었던 프레드 오태시가 남긴 도청 기록도 증거가 됐다. 프레드 오태시의 딸은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다 마릴린 먼로가 죽던 날 밤의 도청 기록이 담긴 자료를 발견해 두 작가에게 건넸다. 도청 기록에는 마릴린 먼로와 로버트 케네디의 대화 내용이 담겨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내연의 관계를 맺고 있었고, 로버트 케네디는 이별을 선언하기 위해 마릴린 먼로의 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화가 난 마릴린 먼로는 기자회견을 열고 그와의 관계뿐 아니라 케네디 대통령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마릴린 먼로는 싸늘한 시신으로 가정부에게 발견됐다.

로버트 케네디가 자신의 정치적인 커리어를 위해 마릴린 먼로를 살해하게 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사건에 얽힌 인물들이 모두 죽음을 맞으며 정확한 수사는 불가능해 여전히 의문을 남기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로버트 케네디, 영원히 진실은 밝혀지지 않을 듯", "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로버트 케네디, 대체 진실이 뭘까", "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로버트 케네디, 정말 의문의 죽음이다", "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로버트 케네디,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대체 몇 명이야", "

'서프라이즈' 마릴린 먼로-로버트 케네디, 너무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