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김진아의 사망소식이 알려진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라디오스타에서 밝게 말씀해주시던 김진아 선배님의 모습이 선명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쓰며 조의를 표했다.
김진아는 2012년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전성기 시절의 모습과 함께 남편 케빈 오제이 씨와의 결혼식 사진 등을 공개한 바 있다.
1980년대를 풍미한 김진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김진아의 장례 절차는 미국에서 가족과 진행된 뒤 한국에 살고있는 친지 및 지인들과 함께 치러진다.
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등에 출연한 80년대 청춘 스타였다.
2000년대 들어서도 드라마 '명성황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미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아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했다.
김진아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진아 너무 이른 나이에 사망 충격적이다", "김진아 암 투병중인 줄 몰랐다", "김진아 연예인 집안 이제 복귀하나 했더니", "김진아 사망 소식에 가족들의 슬픔 클 듯", "김진아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