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안지환의 지목을 받은 이경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23일오전 참여에 나선 이경실은 "성우 안지환에게 지목됐다. 루게릭 병 환우들이 좀 더 나은 삶.. 호전 됐으면 하는 제 마음은 진심입니다"라며 스스로에게 차가운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수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도전에 나선 이경실은 얼음물이 가득 든 대야를 직접 머리에 끼얹으며 성공적으로 참여를 마쳤다. 사진 속 이경실은 얼음물 샤워를 마친 직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얼어붙은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어 얼음물 샤워의 차가움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이경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개그우먼 박미선, 조혜련, 김지선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