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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김소연 악바리 근성에 마녀 소대장도 감동 "최고의 후보생" 극찬
이날 퇴소식에서 마녀 소대장은 멤버들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이 담긴 따뜻한 조언을 건네 다.
김소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많이 뒤처지고 낙오했다. 그런 모습을 꾸짖지 않으시고 진짜 내 마음을 알아주신 거 같아서 정말 감사했다"고 울먹였다.
앞선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가장 허약한 체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과 악바리 근성으로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
김소연은 소총을 든 채 흙바닥에 엎드려 장시간 포복자세로 이동하는 각개전투 훈련 중 온몸에 멍이 들 정도로 버거워해 친구인 홍은희의 눈물을 쏟게 했다. 그럼에도 김소연은 훈련 을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마쳤다.
또 혜리, 박승희, 맹승지와 함께 2조에 편성돼 화생방 교장에 투입된 김소연은 같은 조 동기가 버티지 못하고 훈련장 탈출을 감행하는 순간에도 눈물을 참으며 화생방 훈련에 성공했다.
화생방 훈련을 마친 뒤 김소연은 "그래도 했습니다. 뿌듯한 마음이 조금은 듭니다"라며 눈물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진짜 악바리인 것 같아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역시 성공한 이유는 다른 게 아닌 것 같아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진짜 보는데 완전 감동했어요",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진짜 열심히 하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