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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사건'
지난해 2월 1일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강병규는 최근 이병헌 협박 사건이 논란이 되자 약 1년 7개월 만에 트윗을 올린 것.
하지만 이와 관련해 이병헌의 소속사 측은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피의자들이 요즘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 하는 등 무언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더 이상 지인으로 지낼 수 없겠다고 판단했고 그만 연락하자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반박했다. 이어 "계획적인 범행을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선고를 피하기 위해 우리를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고자 하는 자기방어를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이병헌과 갈등을 빚은 권 모씨 배후로 지목돼 이병헌 측과 대립하며 소송에 휘말렸다. 공동 명예훼손 및 공동 공갈 미수 등으로 피소된 강병규는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사건, 강병규가 드디어 나섰구나", "이병헌 협박 사건, 진실이 뭔지 밝혀질까", "이병헌 협박 사건, 이미지가 너무 망가지는 것 같다", "이병헌 협박 사건, 왜 이런 일에 휘말려서는...", "이병헌 협박 사건, 사실이 어떻든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