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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선릉역 알몸녀' 사건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신동엽은 지구 멸망을 앞두고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특히 안영미는 얼굴만 놔둔 채 나머지는 모자이크 처리됐고, 촬영 각도 역시 '선릉역 알몸녀'와 흡사한 모습이었다.
이는 '선릉역 알몸녀'를 패러디한 것으로, 선릉역 공영 주차장에서 알몸으로 길을 걸어가는 한 여성을 누군가가 촬영한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영상의 최초 유포자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쯤 선릉역 공영주차장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싸우던 여성이 분을 못 이겨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까지 패러디할 줄 몰랐다", "안영미 SNL 무표정한 걸음걸이 폭소만발", "안영미 SNL 무관심한 표정이 더 웃겨",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어떻게 촬영했나",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실제로 봤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