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교육과정 '글로벌 K센터' 11월 오픈, 한류스타 양성소 될까

기사입력 2014-10-01 15:32



최근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문화적 트렌드를 만들고 있지만 이러한 한류 교육 및 체험에 대한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다양한 한류 문화를 배우고, 즐기고자 하는 외국인의 수요를 해소하고자 해피스타엔터테인먼트와 경기도 재단법인 경기영어마을은 '글로벌K센터'를 건립 추진해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교육방식에 따른 트레이닝과 직접 한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범위를 넓히며 가능성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집중적으로 발굴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K센터 프로젝트는 올 초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외국 관광객 유치와 한류 컨텐츠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이바지 하며 본격적으로 한류를 수출하는 국가적인 사업이 될 전망이다.

이에 최대 최초 글로벌 K 센터가 11월 초 오픈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수 많은 스타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대형 콘서트 등을 진행해 온 별똥별 스타도네이션과 해피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성진 대표)는 "경기도 재단법인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총장 김정진)와 전략적 협력을 다지는 MOU에 이어 본 계약을 체결 하고 경기영어마을에 글로벌 K 센터를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K 센터의 교육과정은 K-POP학과, K모델학과, K뷰티학과, K드라마 학과, K휘트니스로 구성되며, K-POP 학과장에는 원조 한류 스타인 그룹 HOT 멤버 이재원, K모델학과장에는 한류스타의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한 디자이너 박혜린 교수를 선임하고 국내 대형 기획사 아이돌들의 트레이닝 경험이 많은 스타성과 실력을 겸비한 K-POP 한류스타의 보컬, 댄스, 보디 트레이너 120여명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차세대 한류 스타를 꿈꾸는 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2014년 11월 제1기 트레이닝이 시작될 예정이다.

해피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류의 세계화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스타사관학교와 한류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한류 체험의 장으로 글로벌 K 센터를 설립하게 됐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 스타 강사진, 체계화된 교육과정 및 운영진을 갖추고, 유수 방송사 및 유명 기획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한류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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