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눈물 호소, 제시카 과거 발언 "앞으로 여유로울 것" 의미심장

기사입력 2014-10-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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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제시카의 소녀시대 퇴출과 관련해 팬사인회 도중 눈물로 호소한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의미심장한 편지도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8월 종영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마지막 회에서 크리스탈의 이벤트에 울음을 터뜨렸다. 크리스탈은 "항상 내 편이어서 든든해. 나도 언니 편이야. 늘 고마워. 그리고 그만 울자"라는 편지로 언니를 울렸다.

이날 제시카는 크리스탈에게 "앞으로는 여유로울 거야"라며 향후 동생과 많은 시간을 보낼 뜻을 밝혔다. 이때 이미 제시카는 소녀시대와의 결별을 준비중이었다는 게 소녀시대 8인 측의 주장이다.

한편 지난 1일 태연은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열린 '태티서' 비공개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태티서 팬들이 남긴 후기에 따르면 태연은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한 번만 더 믿어달라"라며 팬들 앞에서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제시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블랑 런칭 때만 해도 축하해주던 멤버들이 불과 한 달 만인 9월 초에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했으며 이후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태연 눈물 호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태연 눈물 호소, 백현 열애 터졌을 때도 그랬었는데", "

태연 눈물 호소, 제시카 크리스탈 불쌍해 어쩌나", "

태연 눈물 호소, 대체 진실이 뭐지", "

태연 눈물 호소, 소녀시대는 9명이어야하는데", "

태연 눈물 호소, 너무 가슴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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