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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고무오리, 한국에 뜬다...실제 봤더니 '진짜 초대형'
러버덕은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노랑 오리를 대형 고무 오리로 제작해 물위에 띄우는 프로젝트로,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이다.
실제로 5일간 머물었던 대만 가오슝에서는 50만 명, 홍콩에서는 30일간 무려 800만 명이 이 거대 오리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호프만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러버덕은 국경도 경계도 없고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다"며 "이것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치유가 되며 전 세계의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러버덕이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들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걷는 걸 멈추고 다른 사람들과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러버덕의 효과"라고 덧붙였다.
많은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고무오리 출연 소식에 "석촌호수 고무오리, 그냥 떠 있는 건가요?", "석촌호수 고무오리, 그냥 볼 수 있는 건가요?", "석촌호수 고무오리, 꼭 보러 가겠습니다", "석촌호수 고무오리, 완전 신기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