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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이하늬가 작품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이홍기는 "아역배우 때부터 시나리오가 들어오면 어머니가 먼저 본다. 회사에서도 강력 추천했고 어머니도 대본을 보라고 해서 읽었다. 그런데 정말 재밌더라. 글을 읽고 신나게 웃은 적 없었는데 '모던파머'는 정말 재밌었다.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현장도 재밌어서 힘들지만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배우로서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 강윤희 역을 봤을 때 마음 가는 부분이 많았다. 살아남기 위해 농촌을 선택한 한 여자의 이야기가 내게 많이 와닿았다. 무엇보다 '모던파머'가 갖고 있는 희극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들, 패기 넘치는 젊은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침울한 현 상황에서 좋은 희망적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한 록밴드 멤버 4명의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홍기 이하늬 이시언 박민우 곽동연 김재현 민아 등이 출연하며 18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