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나영석PD, 또 거짓말 할 줄은 몰랐다"

기사입력 2014-10-15 14:40


15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tvN 버라이어티 '삼시세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옥택연과 이서진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는 나영석, 박희연 PD가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나영석 PD, 이서진, 옥택연, 박희연 PD(왼쪽부터)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배우 이서진이 나영석PD와 앙숙지간임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tvN 새 예능 '삼시세끼'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서진은 "기사를 보고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된 걸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슨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나영석PD와 통화했는데 진심 어리게 얘기했다. 내가 고생을 많이 해서 힐링 프로를 만들었다고 했다. 내가 순진한 면이 있는지 이번엔 거짓말할 거라 생각하진 않았다. 농촌의 한가로운 생활, 사색 이런 걸 생각했는데 녹화 며칠 전에 만나자고 하더니 구체적인 얘기도 없이 농촌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프로라고만 하더라. 밖에서 풀을 따 요리하는 프로그램일 줄은 몰랐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 같이 세트와 재료가 준비된 요리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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