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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중환자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10월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했으나 지속적으로 가슴과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해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됐다. 간단한 응급처치 후 퇴원했지만 그날 오후 다시 열을 동반한 통증을 호소해 재입원,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21일 다시 퇴원했다.
의료진은 심정지의 원인은 일단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으로 심장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병원 측에서도 현재 장 상태가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최근 신해철은 6년 만에 컴백해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던 찰나에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가족들을 비롯해 소속사로서도 비통한 심경을 금할 길이 없지만 하루속히 신해철이 의식을 찾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조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쾌유를 빌어주시기 바라며, 충격을 받았을 가족들을 고려해 혹여나 과도한 취재는 간곡히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해철이 수술을 받았던 장협착증이란 장의 일부가 좁아져 막히는 증상. 장결핵이나 장궤양 등을 치료한 후 상처의 흔적으로 생기는 이상 증상으로 개복 수술 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장 수술을 받은 부위가 들러붙어(유착) 발생하는 것과 암 발생으로 인한 장 폐색이 대표적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수술 때문인가. 너무 안타깝다", "신해철 중환자실, 반드시 일어날 거라고 믿는다", "신해철 중환자실, 강한 사람이니까 꼭 회복할 거다", "신해철 중환자실, 가족분들도 곁에서 힘내시길",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수술 후에 이렇게 됐다니..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신해철 중환자실, 좋은 음악 계속 들려줘야죠", "신해철 중환자실, 장협착증 대체 이유가 뭘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