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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수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져...패혈증 때문? "의식 여전히 없어"
신해철을 치료한 서울 아산병원 담당 의료진은 "신해철이 지난 22일 오후 2시경 응급실에 내원했을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어 위중한 상태였고,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 상승제가 투여 되면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으며,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최근 신해철은 6년 만에 컴백해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던 찰나에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가족들을 비롯해 소속사로서도 비통한 심경을 금할 길이 없지만 하루속히 신해철 씨가 의식을 찾기만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신해철 중환자실, 꼭 의식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십시오", "신해철 중환자실,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신해철 중환자실, 가장 중요한 의식이 빨리 돌아와야 할 텐데...", "신해철 중환자실,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의식이 안 돌아 온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