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김래원 주연 '강남 1970', 내년 1월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4-10-24 15:36


사진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영화 '강남 1970'이 내년 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강남 1970'의 제작사는 24일 "시장 상황상 성수기인 1월에 더 많은 관객을 안정적으로 만나기 위해 2015년 1월로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 이민호와 김래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초 11월 개봉을 준비하던 '강남 1970'의 개봉 일정이 내년 1월로 확정됨에 따라 오는 28일로 예정됐던 제작보고회는 연기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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