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리틀 싸이, 남은 삶 6개월…시한부 선고 받아 ‘안타까워’

기사입력 2014-11-07 19:12



리틀 싸이 전민우 뇌종양 투병

리틀 싸이 전민우 뇌종양 투병

'리틀 싸이' 전민우(10)가 뇌종양으로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리틀 싸이 민우! 소년이 꿈꾸는 해피엔딩은 무엇인가?'에서 전민우의 투병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민우는 과거 국내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뽐내며 연변의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얻고 화제를 모았다.

뜨거운 인기를 얻은 전민우는 중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뇌종양 치료를 받기 위해 중국에서 활동 중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민우은 올해 10살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전민우의 어머니는 현재 아들에게 병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치료를 하며 나을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리틀 싸이 전민우가 걸린 병은 '뇌간신경교종'이라는 일종의 뇌종양이다. 뇌간신경교종의 경우 뇌와 촉수를 이어주는 부위로 운동 기능 및 호흡 기능을 관장하는 뇌간에 종양이 침범한 상태이다. 뇌간에 종양이 위치한 경우, 수술을 하면 호흡 마비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 수술을 하기 어려우며, 항암 치료를 통해 종양의 진행이 멈추도록 한다.

'리틀 싸이' 전민우의 가슴 아픈 사연은 7일 8시55분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공개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틀 싸이, 이제 10살인데" "리틀 싸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리틀 싸이, 분명히 이겨낼 수 있기를" "리틀 싸이, 진짜 안타깝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