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논란 서지수, 3년전 코갓텔 출연 '동물 흉내내던 미모의 18세 여고생'

기사입력 2014-11-10 22:30


서지수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94년생인 서지수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2011년 tvN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전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특기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서지수는 동물 성대모사를 잘 한다며 강아지, 고양이 흉내를 내기도 했지만 불합격하고 말았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걸그룹 댄스나 노래를 할 것 같은데 뜻밖의 장기를 갖고 있어 재미있다"라는 평한 바 있다.

서지수는 이후 꿈을 키워 러블리즈에 소속돼 곧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인터넷 루머가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서지수와 동성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서지수가 내 알몸 사진을 유포하고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서지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 루머가 사실무근이라며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내일 의뢰할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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