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는 쾌변에 꽂혀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시절 연극을 하면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보니 위에 구멍이 났다. 정말 아팠다"며 "위가 아프니까 잠도 못 자고 피부도 엉망이 됐다"고 밝혔다.
문정희는"편하게 생활할 수 없어 체질개선을 해보고자 했다. 짜고 매운 것들을 없애고 몸에 좋은 것들만 먹기 시작했다"며 "그러다 보니 아침의 쾌변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여배우에게는 쾌변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쾌변 뿐만 아니라 쾌변을 위한 먹을거리에 신경 쓴다. 남편이 변비가 있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식단을 실험해봤는데 효과가 좋았다"며 쾌변 식단을 공개했다.
문정희는 항암효과가 좋은 키노아와 발아차조를 섞어 잡곡밥을 짓는다며 "탄수화물이 적어서 포만감이 크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유에 요거트 분말과 블랙초코베리를 섞은 아침 주스, 연시와 마누카 꿀을 섞은 해장주스, 렌틸콩을 이용한 소스 제조법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