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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우가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MBC 드라마넷의 TV영화 '발레리노(극본:정하나,연출:이민우)'의 남자 주인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또 드라마 '뉴하트', '꽃보다 남자', '신의퀴즈4' 등을 연출한 이민우 감독과 정하나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기경력과는 별개로 그는 동아무용콩쿠르 현대무용 남자 일반부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무용계를 대표하는 스타 무용수로 명성을 떨쳐왔다. 이같은 경력을 인정받아 Mnet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시즌 1과2의 마스터로 활약했고, 현대 무용단 LDP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무용수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무용계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아온 이용우는 배우로 돌아와 '발레리노'를 통해 특유의 장기를 가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자로 2년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으로 이용우는 "그동안 연기와 연출을 공부하면서 2년만에 하게 된 작품이라 작품 선택에 있어서 더욱 신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발레리노'는 발레가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도 좋았지만, 극 중 '선우'란 인물이 개인적으로도 탐이 날 정도로 매력적이여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영화 '발레리노'는 오는 12월 25일 MBC 드라마넷을 통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