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김원중 결별 중국은 알고 있었다? "지난 7월 비밀리 헤어져"

기사입력 2014-11-19 19:46



김연아 김원중 결별

김연아 김원중

피겨 여왕 김연아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중국 매체에서 이미 3개월 전에 김연아와 김원중의 결별을 보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11일, 말레이시아 중국어 일간지 '광화리바오'는 '김연아가 지난달 결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한국 기자의 말을 인용, "

김연아 김원중은 이미 7월경 비밀리에 헤어졌다"고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했다.

19일 국내 연예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최근 김원중과 김연아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은퇴를 발표한 뒤 김원중과 지난해 태릉 선수촌 근처에서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공개커플이 됐다.

김원중은 군인 신분이던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무단이탈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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