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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연대 소지섭' 훈남 남편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김이지의 남편은 어떤 사람이냐"라는 질문에 간미연은 "키도 크고 핸섬하고 성격 좋고 돈도 잘 번다. 상위 0.1%의 남자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김이지는 '훈남'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첫 만남에서 밥 먹고 술 한 잔 하다가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며, "보통 남자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는 여자들이 봤을 때 별로 멋이 없지 않나? 그런데 남편은 너무 괜찮은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이지의 남편은 "난 베이비복스를 안 좋아했다. 핑클 팬이었다"라고 이야기해 반전을 안겼다. 이에 김이지는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해 핑클 성유리를 좋아했다"며 "당시 기대를 전혀 안했다. 소개팅 자리도 아니었고, 밥 먹다가 부른 거였다. 3차까지 가서 들어가려는데, 남편이 내 손을 딱 잡는 거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김이지의 남편은 "사람이 많아서 잃어버릴까봐"라고 설명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이지는 지난 2010년 4월 현재 남편과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4월 아들 송준원 군을 낳았다. 현재는 임신 7개월이다. 김이지와 동갑내기인 남편은 연세대 건축과 출신 건장한 호남형으로 현재 증권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이지 남편 여전히 훈훈한데요", "김이지 남편 한 때 '연대 소지섭' 믿어볼게요", "김이지 남편 공개에 후폭풍 큰 듯", "김이지 남편 공개 귀엽게 넘어가요", "김이지 남편 훤칠한 호남형 스타일인데", "김이지 남편 훈훈하다. 예능감에 자상하기까지 부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