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들 극찬 “망해도 좋으니 데려가고파”

기사입력 2014-11-23 20:31


K팝스타4 이진아

K팝스타4 이진아, 심사위원들 극찬 "망해도 좋으니 데려가고파"

K팝스타4 이진아

'K팝스타4' 참가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환상적인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23일 첫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무대에 올랐다.

이진아가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의 키보드 연주를 시작하는 순간, 심사위원은 새로운 경험을 한 듯 눈빛이 달라졌다. 유희열은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자신도 연주를 하는 듯 몸을 움직였고, 박진영은 특유의 함박미소로 감상했다.

박진영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라며 "황홀경에 갔다온 것 같다.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이어 "심사대상이 아니다. 그냥 아티스트다. 나는 내 음악, 희열이는 희열이 음악, 진아 씨는 진아 음악이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K팝스타'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내가 꿈꿔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본 것 같다. 설명할 수 없었는데 이런 뮤지션이 나오길 꿈꿔왔던 것 같다. 여기서 본 것 같다.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양현석 "저도 잠깐 꿈꾸고 온 것 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느낌"이라며 "인디 뮤지션이 메이저에서 성공하는 것은 영화 '비긴 어게인'에서만 보는 것 같았는데 이진아가 리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을 전했다.


또 세 심사위원은 "4년 동안 최고"라며 "망해도 좋아. 돈 못 벌어도 좋아. 데려가고 싶다. 우리가 모르는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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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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