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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낸시랭
낸시랭과 변희재는 지난 2012년 4월 한 케이블 방송 채널에서 'SNS를 통한 연예인의 사회 참여는 정당한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다.
재판부는 "낸시랭을 친노종북세력이라고 표현한 것은 단순히 정치적 견해나 성향에 차이가 있음을 표명하는 것을 넘어 낸시랭이 마치 북한을 추종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려는 사람인 듯한 인상을 준다"며 "비난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일부 기사에서 구체적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없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단정적으로 표현해 낸시랭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침해했다"며 "작품 관련 기사도 미술적 평가나 평론으로 볼 수 없는 원색적이고 노골적인 비난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변희재 대표는 판결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낸시랭 판결 결국 경멸적 표현 문제들로 500만원. 사과와 반성합니다"면서도 "낸시랭이 거짓 유포하며 저의 명예를 훼손한 건은 서너갑절 손배 받겠다"고 글을 올렸다.
변희재 낸시랭 소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
변희재 낸시랭 소송, 둘이 맨날 싸워", "
변희재 낸시랭 소송, 끝나지 않는 싸움이네", "
변희재 낸시랭 소송, 앞으로 둘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