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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초스피트 결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했다.
하지만 안젤라박은 "나는 좀 의심스러웠다. 소개팅을 주선한 언니에게 김인석이 연애 경험이 많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나는 김인석이 날 좋아한다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했을 때 진실이 아닐 거라고 느꼈다"고 설명했고, 이에 김인석은 진땀을 뻘뻘 흘렸다.
이에 김인석은 "그때 나도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게, 수술 동의서를 봤는데 가족만 쓸 수 있더라. 내가 약혼자라고 얘길 해도 사인을 할 수 없더라"라고 운을 떼며, "병원에서 아픈 안젤라박을 잡아놓고 사인을 받는데 '빨리 결혼해서 내가 보호자가 돼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안젤라박의 손을 꼭 잡았다.
안젤라박 역시 "발목부상을 당해 뼈가 조각이 났는데도 하나도 안 아팠다. 오빠가 옆에 있으니 그 병이 오히려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것 같다"고 김인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초스피드 결혼 너무 사랑해서", "안젤라박 김인석의 병간호에 감동받은 듯", "안젤라박의 보호자가 되고 싶은 김인석이 서둘렀네", "안젤라박 김인석 신혼깨가 쏟아질 듯", "안젤라박과 결혼 위해 김인석 밀어 붙였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