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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2호골 넣은 뒤 하트 세리머니 "한혜진 보고있나?"...애정 듬뿍
후반 33분 보니의 패스를 받은 기성용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슛을 했고, 공은 오른쪽 골포스트에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지난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막전 이후 3개월 만에 터진 시즌 2호 골이다.
득점에 성공한 기성용은 몰려오는 팀 동료들을 피해서 오른쪽 코너 플래그 쪽으로 달려갔다. 그 후 어딘가를 가리키며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활짝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코리안리거인 기성용과 윤석영이 나란히 선발 출장해 맞대결을 펼쳤고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 윤석영은 왼쪽 풀백을 각각 맡았다. 경기 후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을, 윤석영에게는 평점 5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스완지는 6승 4무 4패 승점 22로 리그 6위를 기록했고, 원정 7연패를 한 QPR은 3승 2무 9패 승점 11로 리그 19위로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기성용 하트 세리머니에 "기성용 하트 세리머니, 한혜진에게 한 것일까요?", "기성용 하트 세리머니, 한혜진한테 했으면 진짜 로맨틱할 것 같네요", "기성용 하트 세리머니, 정말 멋집니다", "기성용 하트 세리머니, 한혜진이 진짜 좋아했을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