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속도위반 의혹 적극해명 "청첩장에도 넣었다"

기사입력 2014-12-03 13:17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식으로 '속도위반'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지난달 28일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인석과 방송인 안젤라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인석은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전혀 아니다. 그래서 우리도 청첩장에 '우리 속도위반이 아니다'는 문구를 넣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난 괜찮은데 안젤라가 그런 소문을 창피해하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인석은 "우리가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최종 결정했다. 연예인이 가까운 곳으로 신혼여행을 가면 100% 속도위반이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우리는 또 의심 받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우린 정말 속도위반이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아내 안젤라박과의 첫 만남을 "처음 만나는 순간 이 사람은 놓치면 안 되겠구나 생각했다"고 답했으며,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안젤라박은 "다리를 다쳤을 때 김인석이 스케줄을 다 취소하고 바로 달려와 병원에서 먹고 자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인석은 "그때 나도 결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게, 수술 동의서를 봤는데 가족만 쓸 수 있더라. 내가 약혼자라고 얘길 해도 사인을 할 수 없더라"라고 운을 떼며, "병원에서 아픈 안젤라박을 잡아놓고 사인을 받는데 '빨리 결혼해서 내가 보호자가 돼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안젤라박의 손을 꼭 잡았다.

안젤라박 역시 "발목부상을 당해 뼈가 조각이 났는데도 하나도 안 아팠다. 오빠가 옆에 있으니 그 병이 오히려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것 같다"고 김인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속도위반 의심 많이 받을 수 밖에",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속도위반 아닌 정말 사랑해서",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속도위반 의혹 시간 지나면 풀릴 것",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속도위반 피켓 웨딩화보에도 여전히 의문꼬리 생기네",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신혼여행도 왜 하필 가까워서", "안젤라박 김인석 부부 빨리 함께 하고 싶어 5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