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은 12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출연한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거론했다.
김조한은 "계속 녹음 중이라서 이제 들었네요. 어린 나이에 그런 감성이 어떻게 나오는지. 와우! 너무 감동받았어요. 정승환 군 목소리에 많은 사람들이 힐링받은 것 같아요. 역시 음악의 힘. 계속 지켜볼게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승환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3회에서 김조한의 노래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무대에 올랐다. 방송 직후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등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원곡인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마저 덩달아 음원차트에서 역주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