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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은 사치"라 말한 김영하 누구?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이외에도 '오빠가 돌아왔다'와 '흡혈귀'는 연극으로 각색돼 대학로 무대에 오른바 있다.
또한 김영하는 최근 뉴욕타임스의 고정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는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 꼽히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하는 "젊은 세대에게 (기성세대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들 하는데 사치다"라며 "요즘은 (과거와 달리)스펙도 열심히 쌓아야 하고, 동시에 창의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하고 싶은 일 까지 찾으라고들 하는 것이다"며 청년들을 향한 기성세대의 허황된 조언에 비판을 가했다.
이어 그는 "1980년대에는 우리나라가 10%이상 성장을 했다. 그런데 최근은 2%도 힘들다"며 "80년대 90년대는 두 자릿수 성장했기에 낙관주의가 팽배했던 것"이라고 덧붙이며 청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김영하는 이 시대의 성공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 "자신만의 성공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며 "성공의 기준은 자신이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만의 성공의 기준이 없다면 인생이라는 것은 그저 끝없는 레이스 일 뿐"이라고 설명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영하에 "힐링캠프 김영하, 정말 옳은 말들을 하셨군요", "힐링캠프 김영하, 누구인가 했더니 이 작품을 쓰신 분이었군요", "힐링캠프 김영하, 16개국 베스트셀러 작가이시군요", "힐링캠프 김영하, 정말 조언을 제대로 해주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