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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열도 발언 사과 "내 잘못이고 불찰"...SBS측 반응은? '헉'
송민호측 역시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그 중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이날 MC를 본 송민호의 발언.
송민호는 2부 진행을 하던 중 "대한민국 열도를 뒤흔드는 보이그룹들의 메가 스테이션"라고 발언을 해 논란을 가열시켰다. 송민호가 말한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가리키는 말로, 일반적으로 일본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한국은 섬이 아닌,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국가이기 때문에 '열도'가 아닌 '반도'로 불리는 것이 맞다.
특히 이 단어는 사전 대본에 적힌 것으로 확인돼 SBS를 향한 비판이 더욱 거세졌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위너가 등장해 '공허해'를 불렀으나, 마이크가 혼선되면서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에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는 방송 사고가 났다.
대신 오디오는 마이크 잡음만이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한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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