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무대를 위해 3시간에 걸쳐 머리를 길게 붙이는 열정이 전해져 화제다.
소찬휘의 소속사 와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토토가' 녹화일 새벽부터 90년대 소찬휘 재현을 위해 긴머리로 만드는 과정만 3시간이 걸렸다"며 "녹화가 끝나고 나서는 두통까지 올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소찬휘 소속사는 "오리지날 1990년대 무대를 위해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쓴 무대다. 시청자들에게 추억과 함께 소찬휘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무한도전' 제작진은 '토·토·가'의 콘셉트를 부각시키기 위해 무대디자인·촬영·자막까지 90년대식 기법들을 도입한 것은 물론, 90년대 유행했던 가수들의 희귀 셀프 카메라 영상과 2014년 버전의 '토·토·가 셀프카메라'도 공개할 예정이라 시청자들 역시 그 시절의 감회에 젖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