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이유리, 올해의 연기자상 수상 "늘 조연만 했는데…" 울컥

기사입력 2014-12-30 22:17



'MBC연기대상' 이유리,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MBC연기대상' 이유리,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2014 MBC연기대상'이 개그맨 신동엽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유리는 이날 방송 3사 드라마PD가 직접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유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놀란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대선배님들도 많은데 특히나 PD분들이 뽑아주셨다는 게...정말 부끄럽고 감사하다"라며 울먹거렸다.

이어 이유리는 "누구의 그림자처럼 주연을 빛나게 해주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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