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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다"며 "이정재 스스로는 연예인으로서 사생활이 대중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을 어느 정도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세령 씨의 경우에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임세령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는 마음을 간곡히 전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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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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