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프리랜서
현재 공식적인 사표 저리 절차를 밟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정연 아나운서는 2월 3일 퇴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하면서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가 모두 KBS를 떠나게 됐다.
최송현은 KBS 아나운서 32기 중 가장 먼저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어 전현무와 이지애가 나란히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오정연 프리랜서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