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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돌아온 니콜이 퍼펙트한 바디라인과 섹시한 복근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한편 니콜은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섹시한 것 같다'는 질문에 "도 처음 들어 보는 표현이지만, 그 어떤 칭찬보다 맘에 든다. 앞으로도 브라운관 밖에서 팬들과 더 진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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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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