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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뱀파이어가 아니다."
이어 리브스는 이날 '존 윅'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액션영화를 좋아하는데 특히 캐릭터가 있고 이야기가 좋으면 하고 싶다"며 "'존 윅'의 경우는 시나리오 캐릭터 다 매력적이었다. 윅이 고통스럽고 힘겨워해서 연기함에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의지와 자기통제도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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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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