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주(30)가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런 노력(?)으로 김우주는 진단서를 받는데 성공, 공익판정을 받았으나 병무청에 제보가 접수돼 들통이 나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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