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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A 도하린 결혼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더 원은 "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로 활동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 이후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다. 도하린은 2012년 스페이스A에 합류해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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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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