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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엄지원
손현주와 엄지원의 스크린 호흡은 처음이다.
특히 손현주는 과거의 사건을 바꾸기 위해 현재 시간에서 고군분투하지만 점차 궁지에 몰려가는 심리를 관객들에게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엄지원은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와 아내만이 발휘 할 수 있는 남다른 기지와 생사를 넘나드는 위기 속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 폰'은 2월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3월 크랭크인,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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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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