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깔끔+심플' 러브하우스...크기에 깜짝 "혼자 사는 거 맞아?"

기사입력 2015-02-18 13:49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

'썸남썸녀' 채정안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나르샤, 한정수, 김지훈, 심형탁, 김기방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정안의 집이 공개됐다. 채정안의 집은 화이트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으며, 벽면에는 그림들과 화사한 꽃으로 된 집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채정안은 10년 넘게 함께한 애견 제롬, 바비를 소개했다. 그는 "둘 다 암컷이다. 얘네들도 남자를 안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부엌과 침실을 꼽은 채정안은 "침대가 너무 넓어서 강아지들이 채워준다. 그런데 나이 드니까 잘 안오더라"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가벼운 사랑이 아닌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지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썸남썸녀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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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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