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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가 '정열의 꽃'을 자기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울랄라세션은 "여자 울랄라세션이 나타났다" "무대를 알고 즐기는 느낌이다"고 극찬했고, 김수미는 "판타스틱하고 뿌듯하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마마무는 아쉽게 손승연을 누르지 못했다. 손승연은 428점을 받으며 2연승을 지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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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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