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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자진 하차 압박에 당황 "너무 민낯이라 그런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2일 16화를 맞아 셰프 8인의 활약상 중간 점검에 들어갔다.
김풍은 "요리하는 과정을 너무 민낯으로 보여주려고 하다가(진 것 같다)"라고 난감해했다.
이에 최현석은 "앞으로 김풍 씨 요리할 때는 천막을 쳐서 가려주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웃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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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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