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누드톤 속옷으로 육감 몸매 과시 ‘깜짝’

기사입력 2015-03-04 10:58








감성내의 브랜드 '예스'의 광고모델로 활동한 예원의 볼륨 넘치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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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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