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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언이 영화 '멜리스'로 스크린 활동을 재개한다.
임성언이 스크린에 돌아온 것은 영화 '돌이킬 수 없는' 이후 5년만 이다. SBS '청담동 스캔들'과 tvN,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공동 기획한 단막극 '놓지말자 정신줄'까지 연속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영화 '멜리스'의 주연까지 꿰차며 활동의 폭을 넓히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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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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