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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쳐블 슬리피가 영화 '헬머니'에서 강렬한 '디스전문래퍼' 역을 맡았다.
또한, '헬머니' 김수미는 지옥에서 온 '헬(Hell).머.니.'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슬리피와의 랩배틀을 위해 처음으로 영어 랩을 배웠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듣기만 해도 온 몸이 얼어붙는 대한민국 '욕의 대가' 김수미와 진정한 힙합 고수 슬리피가 보여줄 파격 '욕배틀'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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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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