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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은 '전략 야구 게임의 끝판왕', '경기 중간 개입요소를 버리고도 풍부한 전략요소를 녹여낼 수 있는 게 놀랍다', '연도에 구애 받지 않아서 좋다', '다양한 선수로 팀을 구성해 팀시너지 효과로 경기하는 점이 최고였다', '당분간 이만한 게임 나오기 힘들 듯' 등 기대감을 피력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야구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된 '프로야구 육삼공'은 야구 시즌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